こんばんは、ロンサカパです。
今日は志向を変えて、運の悪い居酒屋の話を。
トウキョーシティーにある、普通の居酒屋さん。
オーナーが調理人で、バイトが１人、
カウンター６席と４人がけテーブル４つの中規模、
よくある居酒屋です。
昨日は、待ち合わせ時間までの小一時間を
そこで過ごしたのですが、
去年から今年にかけての運の悪さをご紹介。
突き出しです。
価格帯は普通ですが、きちんと仕事をしてくれるので
評判の高いお店です。
あるときバイトが足りず、近くのラーメン屋さんで働いていた
女性を一ヶ月だけ雇ったことがありました。
もう数年前の話。
すると昨年、突然お役所から連絡があり、
６ヶ月の営業停止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
そうなんです。
女性は中国人で、不法滞在だったんです。
店をやめたあとも日本に居座り、どこかでバイトしていた所を
捕まったそうです。
それまでのバイトは当然、きちんとチェックをしていたのですが、
その時に限って、時間がなかった事に加え、知り合いの店で
働いていたから大丈夫なはず、という甘い判断が
痛い目につながってしまったんですね。
オーナー曰く、「一生の不覚」
店を手放す事も考えたそうですが、６ヶ月頑張る事を選択し、
見事この夏に復活を遂げる事が出来ました。
心底、良かったと思いました。
決められた事（当然法律も含む）を守らないと、
実は自分以外の人にも迷惑をかけるわけですね。
にもかかわらず、アヤしい客引きをする中国人の多い事。
辟易します。
안녕하세요, 론사카파입니다.
오늘은 지향을 바꾸고, 운이 나쁜 선술집의 이야기를.
트우쿄시티에 있는, 보통 선술집씨.
오너가 조리인으로, 아르바이트가 1명,
카운터 6석과 4명 벼랑 테이블 4살중 규모,
자주 있는 선술집입니다.
어제는, 약속 시간까지의 소1시간을
거기서 보냈습니다만,
작년부터 금년에 걸친 운이 나쁨을 소개.
밀어내기입니다.
가격대는 보통입니다만, 제대로 일을 해 주므로
평판의 높은 가게입니다.
어느A 아르바이트가 부족하고, 가까이의 라면집씨로 일하고 있었다
여성을 1개월만 고용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제(벌써) 몇년전의 이야기.
그러자(면) 작년, 돌연관공서로부터 연락이 있어,
6개월의 영업 정지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렇습니다.
여성은 중국인으로, 불법 체재였던 것입니다.
가게를 그만둔 뒤도 일본에 눌러 앉아, 어디선가 아르바이트 하고 있던 곳을
잡혔다고 합니다.
지금까지의 아르바이트는 당연, 제대로 체크를 하고 있었습니다만,
그 때에 한해서, 시간이 없었던 것에 가세해 아는 사람의 가게에서
일하고 있었기 때문에 괜찮을 것, 이라고 하는 단 판단이
아픈 눈으로 연결되어 버렸습니다.
오너 가라사대, 「일생의 불찰 」
가게를 손놓는 일도 생각했다고 합니다만, 6개월 노력하는 일을 선택해,
훌륭히 이번 여름에 부활을 이룰 수가 있었습니다.
마음 속, 좋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결정할 수 있던 일(당연히 법률도 포함한다)을 지키지 않으면
실은 자신 이외의 사람에게도 폐를 끼치는 것이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야 주위 손님 끌기를 하는 중국인이 많은 일.
벽역 합니다.